▲ 경북체육회_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경상북도체육회가 2024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28일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체육회는 안동그랜드호텔 그랑데홀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시·군체육회장, 도 회원종목단체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경북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경북 체육 발전에 앞장선 선수와 코치, 협회 등을 대상으로 경북 최고 체육상을 시상했다.
경북 최고 체육상은 경북 스포츠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매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체육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선수상에는 박근우(남·영주시청·우슈)선수와 권은지(여·울진군청·사격)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체육회 대의원들은 경북체육회 정관의 일부 개정, 임원선임(안), 임원 증원(안), 2023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의결했다.
또, 금년도 경북에서 개최하는 제32회 한중일주니어 종합경기대회, 2024 현대양궁월드컵 등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체육회관 준공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대의원들께서 적극 협조해 달라”며 “앞으로 경북 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체육 원로와 전문가, 도민들에게 지혜를 구하고 목소리를 경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