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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일상사고 대비해 구민안전보험 지속 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02-01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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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전입신고만으로도 자동 가입되는 구민안전보험… 5개 항목 보장
  • 대중교통사고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해 의료비 지급 등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동구청 청사 전경사진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상해·사망사고 피해를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보상받을 수 있다.


2019년부터 구민안전보험을 지원해 온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전세버스 포함)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대중교통 상해부상치료비(택시, 전세버스 제외) ▲화상수술비 ▲사회적약자 상해의료비 등 5개 항목에 대한 보장을 진행한다.


강동구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전입신고만으로도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그간 강동구 구민안전보험의 지급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며, 이 중 대중교통사고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해 의료비 지급이 특히 큰 도움이 되었다는 주민 의견이 많았다. 


이에 한원모 재난안전과장은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구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험금 청구방법과 절차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재난안전과 또는 구민안전보험 콜센터(☎1522-3556)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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