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于勒) 고구려의 왕산악, 조선의 박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우륵은 역사속에서 생몰연대가 명확하지 않으며 탄생지 또한 분명한 기록이 없는 채 빈약한 사료를 토대로 일부 지자체에서 연고를 주장하며 관련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으나 고대 음운 연구 등을 바탕으로 최근 거창군 가조면 생초마을이 우륵의 탄생지라는 학계의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새롭게 재조명 되고 있다.
경남편집국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