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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립도서관, 자녀 양육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09-14 10:54:43
  • 수정 2023-09-14 1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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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으로 행복해지는 아이와 나의 시간"을 주제로 양육자를 위한 특별 강연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2023년 동작구립도서관 양육자 교육 지원 사업



  

   서울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작구립도서관에서「2023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10월 12일부터 2주간 양육자를 위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지원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양육자 역할의 의미와 자녀 양육에 있어 배움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은 김영삼⋅까망돌⋅다울작은 구립도서관 3곳이다. 프로그램은<그림책으로 행복해지는 </span>아이와 나의 시간>을 주제로 아이와 양육자간의 정서적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한 그림책 육아법에 대해 북스타트 코리아에서 엄선한 강사의 특별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동작구립도서관에서는 관내 영유아를 위해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57개월)로 나누어 선착순 배부하고 있다.


책 꾸러미에는 에코백, 2023년 동작구 북스타트 선정도서 2권, 그리고 안내 책자가 들어 있다.


가까운 구립도서관으로 유선 문의 후 도서관 회원증과 등본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장환진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양육자는 자녀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받고, 지역주민들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양육 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재단의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idfac.or.kr/)과 통합도서관 누리집(https://lib.dongjak.go.kr/)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 지역문화 예술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시설과 구립도서관 등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동작구)출연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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