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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구청장 金亨烈)이 대구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U-City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IT관련 전문가, 교수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U-수성마스터플랜수립」용역사업의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미래 첨단형 U-수성 실현을 위한 비전을『고품격 교육.문화중심 인텔리전트 수성』으로 정하고 그동안 분야별 유비쿼터스 서비스모델 중 부수서비스 모델을 도출하고 각 서비스별 추진방법, 소요예산, 재원조달방안 등의 액션플랜(세부실행계획)을 수립했다.
2011년까지 추진하게 될 5대 전략서비스 사업은 교육․문화의 중심지라는 지역특성과 주민의 일상생활 편의 및 안전을 고려한 u-Cycling Tour, u-어린이 지킴이, u-Life 도서관, u-보호자 안심서비스, u-복개천 관리서비스 등이다.
u-Cycling Tour는 2008년에 대구 스타디움 주변 7.14km를 대상으로 kiosk이용 무인대여/반납시스템과 교통카드와 연계 결재시스템을 갖추고 주변 관광정보 검색, 조회와 이용자 운동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며2009~2011년까지 점차 수성못, 들안길, 범어체육공원 주변으로 확산하고 2012년 이후 민간이관, 수성구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다.
u-어린이 지킴이는 2008년 황금동 성동초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는데 학교 주변 반경 500미터이내 RFID Zone를 설정하고 RFID 리더기 30대, CCTV 20대를 설치 200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치정보조회시스템을 활용 긴급 호출 정보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2009~2011년 특정지역을 선정 초등학교 및 유치원으로 서비스를 확산하고 2012년 이후 수성구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 할 계획이다.
u-Life 도서관은 2009년 건립예정인 범어권 도서관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이용 도서관 통합관리시스템, RFID 리더기책장 설치 및 USN망, Kiosk(무인터치스크린 서비스)이용 자료 검색/좌석예약, 장서 점검기, 자가 대출/반납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2010~2011년에는 지산․범물권 도서관으로 확산하고 2012년 이후 수성구 전역 도서관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u-보호자 안심서비스는 2010년부터 어린이회관, 시지노인전문병원에 200명의 어린이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RF태그 및 리더기를 어린이회관, 병원 출입구에 설치 미아 및 치매환자 실종을 방지하고 2011년에는 치매노인 및 정신지체장애인 가족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u-복개천관리 서비스는 2011년부터 두산오거리 ~ 어린이회관 (1.4km)과 중앙경영정보고 ~ 신천(423m)의 복개/미복개구간을 대상으로 하천오염(수질, 악취 등)감시센스 네트워크, 하천범람 감시센스(강우량, 유량) 및 CCTV를 설치 하천을 모니터링 하게 되며, 2012년 이후에는 욱수천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여건 및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u-문화정보알리미, u-맞춤형 진료서비스, u- 그린산책로, u-주차장 안전관리서비스, u-스마트스쿨, u-인프라(지역통합관제센터) 등을 부수서비스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u-City를 조성하는데 소요되는 총 사업비용은 국비, 시비, 구비, 민자를 포함 361억으로 이 가운데 전략서비스 구축에는 226억이 소요되고, 구비는 전체 13.4%인 48억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성구청은 u-City 조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DIP(대구디지털 산업진흥원), KT수성지사, 민간사업자, 정보화 촉진협의회와 공동협력을 통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u-서비스 모델 공동개발, 정부 민간재원 유치 등을 위한 노력을 다해 나갈 복안이다.
김형렬 구청장은 “u-city 조성은 미래 첨단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으로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꿈의 생활을 구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라며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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