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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민.관 합동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25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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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차 람사르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창녕소방서(서장 송종관)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창녕의 상징인 우포늪생태공원(창녕군 이방면 주매리 일원)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경상남도 소방본부 및 창녕군 의용여성소방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성공적인 환경올림픽(제10차 람사르총회)을 기원하고 겨울철 내내 얼어있어 그 동안 수거하지 못한 수중 슬러지 및 각종 부유물 등을 수난구조 장비를 활용, 일제 수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날 정화활동에는 조윤명 경상남도행정부지사, 류해운 경상남도소방본부장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의용(여성)소방대 연합회장 및 창녕군 의용(여성)소방대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깨끗한 우포늪을 가꾸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정화활동은 수중과 수변으로 구분, 수중활동은 119구조대원이, 수변활동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중심이 되어 목포늪 일주도로와 제방둑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거의 40㎏짜리 300포대(약 10톤 분량)의 각종 오물을 수거하여 처리했다.

창녕소방서는 제10차 람사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내고장을 가꾸기 위하여 창녕군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총회 관계자들의 방문예정지인 부곡관광특구 내 숙박시설 등에 대한 소방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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