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 안내 홍보물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을 지원하고자 어린이집 안전진단 및 경보수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현장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진단하고 경보수가 필요한 어린이집에 대하여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안전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안전관련 경비 절감의 효과도 있다.
안전진단은 건물 내·외부, 소방, 전기, 가스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각적인 경보수 및 사후 방문 보수를 진행한다. 전기·수도 고장, 보일러 점검 등의 경보수는 어린이집 1개소당 연 10회 지원한다. 또한 준공된 지 30년 이상의 노후시설과 개원 1년 이내의 신규시설을 대상으로는 필수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시행중으로, 지난해에는 안전진단 84건, 경보수 81건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37개소 안전진단 등 총 298건에 대하여 사업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23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강동어린이회관 메일(gdkids@gd.go.kr)로 제출하면 되며 상시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점옥 보육지원과장은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 운영을 통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로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