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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구립천호도서관, ‘세계인의 날’ 맞이 다문화 행사 진행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05-08 1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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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세상 속, ‘세계시민’을 꿈꾸다
  • ▶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어린이 대상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 ▶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넓힘으로써 우리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로 시야 확대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강동구립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안내문



 

    서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천호도서관은 5월 20일 ‘세계인의 날’과 5월 21일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대상의 “다문화 세상 속 세계시민 되기” 행사를 5월 17일과 24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씩 총 2회 진행한다.


2021년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족원’은 약 110만 명을 넘어서 주변에서도 쉽게 다문화 가정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다문화 가정이 겪는 차별과 갈등은 여전한 것으로 보여, 글로벌 시대의 어린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계발 및 보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립천호도서관은 다문화 이해를 통한 세계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으로, ▲1회 ‘세상의 다양성 알아보기’ ▲2회 ‘내가 만난 세계의 동화’라는 두 가지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다른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 및 놀이를 체험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동화를 함께 읽음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은 7~9세 어린이 10명으로, 5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www.gdlibrary.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차별 없는 세계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추후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천호도서관(02-2045-79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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