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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공보육 강화와 낙후된 산청군 북부지역의 보육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11월 신축완공한 공립 생초어린이집(원장 신혜숙)이 18일, 지역주민과 학부모,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생초면 어서리 324번지 주민자치센터앞에 위치한 공립생초어린이집은 부지 545㎡에 건평 1․2층 273㎡의 보육시설을 갖추고 정원 50명으로 현원 30명을 입소시켜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서 신혜숙 원장은 “농촌지역의 낙후된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중심의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동안 익혀온 보육사업의 경험을 발휘하여 지역주민의 생업종사와 여성의 사회활동의 편의를 도모하고 특히 이주여성들의 자녀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언어소통의 문제 등 차별화된 교육욕구 해소와 산청군의 출산율을 높이는데도 기여 할 것”이라며 개원 인사를 전했다.
현재 산청군의 보육사업은 도내에서 최고 수준으로 보육시설 교육비와 처우개선비 등을 군자체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08년도에는 신등 공립어린이집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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