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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결혼이민자 한글.노래교실 개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8 14: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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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생활 정착과 건강한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고자‘결혼이민자 한글․노래교실’을 열었다.
 
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일주 남해군수 권한대행과 결혼이민자 40명을 비롯해 이민자 가족과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결혼이민자 한글․노래교실’을 개강했다.

결혼이민자들은 오는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반부터 3시간씩 종합사회복지관소회의실과 문화관람실 등에서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한글과 노래를 배우게 된다.

한글교실은 교육생의 수준에 따라 초․중급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되고, 노래교실은 국내 생활에 적응하고 자녀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요와 가요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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