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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센터 동장들, 직접 팔 걷고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점검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04-06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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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관할 지역 동장이 직접 순찰하며 집중 환경정비
  • 점검 통해 파악된 환경 위해요인 등 후속조치 완료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동장 현장순찰 (천호3동)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봄맞이 환경정비를 위한 ‘동장 집중 현장순찰’을 실시했다.


외부 활동이 많아진 봄철을 맞아 관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위주로 각 동의 동장들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현장순찰을 통해 쓰레기 적체 지역과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 및 수거 처리 등을 진행했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쓰레기 상습 적체로 인한 환경 및 도시미관 저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배출일 미준수 ▲대형생활폐기물 상습 투기로 인한 적체 ▲기타 환경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 등이다.


열흘간 실시한 현장순찰에서 약 370여 개소의 쓰레기와 환경 위해 요인을 파악하였고, 동주민센터에서 자체 처리하거나 유관부서 및 유관기관에 이관해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안전 및 불편해소를 위한 현장순찰’ 실시를 시작으로 ‘스쿨존 등 교통안전 위험요인 집중점검’, ‘동절기 도로결빙 취약지역(응달구간) 집중점검’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이처럼 동장들의 상시적인 관내 순찰로 현장 행정을 보다 강화해 관내 곳곳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동장 현장순찰 (고덕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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