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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장애인 고용 활성화 위한 민관협의체 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3-04-04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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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장애인 대상 교육, 복지, 고용을 잇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협력 추진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 장애인 고용 활성화 위한 민관협의체 운영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은평구 장애인 고용 활성화 위한 협의체’(이하 은장고 협의체)를 구성해 관내 장애인 대상 교육, 복지, 고용을 잇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진행한다.


‘은장고 협의체’는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교육-복지-고용연계서비스’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각각 수행하고 있던 장애인 고용서비스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구성됐다.


위원장은 은평구청 주민복지국장이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 은평구 일자리센터, 관내 장애인복지관 및 재활시설, 고등학교 특수교사 등 분야별 실무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은평구는 장애 학생과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훈련과 자격증 등 직무특강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일자리를 연계해 장애인의 취업을 돕는다.


또한, 취업 후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직무지도원 파견과 자조 모임을 운영하는 등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 및 관내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바리스타 기술 교육, 문화‧예술 직무교육, 장애학생 전환교육, 제과제빵‧컴퓨터 직무특강, 찾아가는 직업상담소 등 폭넓은 고용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부재활체육센터에서는 탁구선수 훈련과정을 운영, 기업과 연계해 소속선수로 취업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장고 협의체가 은평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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