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행복드림 빨래터” 운영안동시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옥희)가 2월 8일 저우리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찾아가는 행복드림 빨래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21년도 저우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대형세탁기 나눔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58가구와 행복을 나누고 있다.
저우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새마을부녀회가 원스톱 세탁서비스 전달체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청결한 위생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풍천면협의체는 두 단체가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복지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행복드림빨래터’는 매월 2개 마을을 순회하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찾아가 이불 빨래 수거부터 세탁·건조 후 배달까지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대상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받은 홀몸 어르신 권모(75)씨는 “깨끗하게 이불 빨래를 해줘서 큰 걱정을 덜게 되어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옥희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환경에서도 도움을 주신 저우리 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