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면서 문화재 관리에 커다란 헛점이 노출됨에...
발로 뛰는 현장을 강조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첫 문화재 청장으로 부임한 이건무 청장이 3월 12일(화), 안동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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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건무 문화재 청장의 안동방문은 지난달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면서 문화재 관리에 커다란 헛점이 노출됨에 따라 부임과 동시에 직접현장을 찾아 문화재 재난방제 예방시스템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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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찾은 이 청장은 하회마을을 찾아 충효당과 만송정 등 마을 전체를 돌며 관리실태를 확인한데 이어 병산서원과 봉정사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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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동시는 문화재 청장에게 ①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과 ② 안동시의 20개 박물관을 네트워크화 해 센터박물관 역할을 할 수 있는 생태박물관(에코뮤지엄) 건립(300억원)지원, ③ 하회마을 구)풍남초등학교 자리에 화수당과 유물 전시관 건립 지원(50억원), ④ 하회별신굿 탈놀이의 세계유네스코 무형유산 등록 지원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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