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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재청장 하회마을·봉정사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3-12 22: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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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면서 문화재 관리에 커다란 헛점이 노출됨에...
발로 뛰는 현장을 강조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첫 문화재 청장으로 부임한 이건무 청장이 3월 12일(화), 안동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았다.
 
이날 이건무 문화재 청장의 안동방문은 지난달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이 화재로 소실되면서 문화재 관리에 커다란 헛점이 노출됨에 따라 부임과 동시에 직접현장을 찾아 문화재 재난방제 예방시스템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루어 졌다.
 
안동을 찾은 이 청장은 하회마을을 찾아 충효당과 만송정 등 마을 전체를 돌며 관리실태를 확인한데 이어 병산서원과 봉정사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안동시는 문화재 청장에게 ①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과 ② 안동시의 20개 박물관을 네트워크화 해 센터박물관 역할을 할 수 있는 생태박물관(에코뮤지엄) 건립(300억원)지원, ③ 하회마을 구)풍남초등학교 자리에 화수당과 유물 전시관 건립 지원(50억원), ④ 하회별신굿 탈놀이의 세계유네스코 무형유산 등록 지원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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