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영주시민가요제에서 _내사랑내곁에_를 부른 엄지웅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22년 영주시민가요제’가 지난 19일, 영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펼쳐졌다.
대한예술인협동조합(이사장 유경희)의 주관으로 올해 4회째 행사를 맞이하는 영주시민가요제는 지난 30일 치러진 예선전을 통해 뛰어난 실력의 13개 팀을 선발했다.
가요제에서 참가자들은 본선 진출팀다운 화려한 무대로 토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가요제가 개최된 시민회관은 참가자들의 화려한 무대에 호응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로 가득했고, 이에 화답하듯 참가자들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배진태 문화복지국장은 “시민들의 끼와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어주신 유경희 이사장과 대한예술인협동조합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4회째를 맞이하는 영주시민가요제가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적 컨텐츠로 발전∙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내사랑 내곁에’를 부른 엄지웅씨가 뛰어난 실력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하니하니’를 부른 안미진씨가, 장려상은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른 배현욱씨가 각각 수상했다.
춤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사랑이 뭐길래’ 이만우씨와 ‘카스바의 연인’ 김성일씨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 2022년 영주시민가요제에서 대한예술인협동조합 유경희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