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특산어종의 지속적인 자원조성을 위해 도내 주요하천에 은어치어 11만 5천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도 수산자원연구소 내수면지소에 따르면 지역 특산어종을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3.27일부터 3.29일까지 사흘간 주요 서식지인 밀양강, 섬진강 등에 은어를 방류한다.
특히 이번 방류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내수면 생태계 보호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인근초등학생 등 100여명을 방류행사에 초청해 어린 물고기를 직접 강에 방류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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