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성애)이 유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눈부시게 푸른 날, 가족운동회’를 9월 23일 남부지방산림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코로나19 인원 제한이 풀리면서 유아의 체력증진 및 가족, 교직원 모두가 참여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운동회는 가벼운 스트레칭인 국민체조로 시작해 ▲공을 옮겨라, ▲공룡알 굴리기, ▲바나나킥 릴레이, ▲파도 위를 걸어요, ▲무지개 공 던지기, ▲무지개 풍선 터트리기, ▲뒤집기 한 판, ▲도너츠 릴레이, ▲줄다리기 등 유아들은 부모님과 푸르른 잔디광장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협력을 경험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있던 일상이 회복된 것 같아 무척 설렜으며 아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 “운동회를 통해 아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름이팀 이겨라! 아름이팀 이겨라!”라고 목청껏 외치며 응원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엄마아빠랑 같이해서 더 즐거워요! 다음에도 또 하고싶어요”고 말했다.
강성애 원장은 “언제나 유아들이 맘껏 자연을 관찰하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해주시는 안동 남부지방산림청 남송희 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비록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회를 진행했지만 오랜만에 유아,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장이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