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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가족들 초청 임관기념 행사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9-23 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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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교 시절을 추억하고자 입영 열차와 버스 타고 영천시 도착
  • 19기(40주년), 28기(30주년)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기념행사 진행
  • 육군3사관학교 임관 40주년(19기)ㆍ30주년(28기) 동시 추억속으로


▲ 육군3사관학교 동문들이 충성연병장 사열대에서 기념행사 식순에 맞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가 9월 23일, 19기 졸업생 임관 40주년과 28기 임관 30주년을 맞아 졸업한 동문과 가족들을 초청하는 통합 임관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9기ㆍ28기 동문과 가족 1,000여명은 입교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예전 방식 그대로 입영 열차와 버스를 타고 마음의 고향인 영천시에 모여 생도 시절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 방문한 동문과 가족들은 부하를 구하기 위해 수류탄을 안고 산화한 고(故) 차성도 중위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배 전우들을 기리는 충혼비 참배를 시작했다.


이어서 역사관ㆍ생도시설 관람, 생도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사관학교 행사의 꽃이라고 하는 충성의식을 참관하면서 생도 시절로 돌아가 추억에 잠기는 특별한 순서를 마련했다.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영천시에서 동기생과 가족들간의 충분한 친목 시간을 갖고 복귀하며, 학교 발전기금과 격려금을 각각 1천만원씩 출연해 전달했다.


▲ 육군3사관학교 동문들이 충성연병장 사열대에서 생도들의 분열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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