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김철민)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교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9일 수용자 합동차례를 시작으로 수용자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효도선물 및 편지 보내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7일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재설)는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수용자를 위해 백설기를 기증하여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도 했다.
김철민 진주교도소장은 “민족 교육의 명절을 맞아 백설기를 기증해주신 교정협의회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교화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