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송현초, 홀몸 어르신 가정에 추석명절 선물 전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9-06 17:19:42
기사수정
  • 고사리 손으로 빚은 오색송편과 식품꾸러미 전달


▲ [안동송현초] 홀몸 어르신 가정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안동송현초등학교(교장 지상규)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꿈실’ 학생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홀몸 어르신 가정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꿈실’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송하동사회보장협의체 연계를 통해 홀몸 어르신 돌봄 및 나눔 실천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안동대학교 페나테스 동아리 학생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심미적 감성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안동송현초] 홀몸 어르신 가정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이번 활동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빚은 송편과 쿠키, 햅쌀등 식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11호 태풍‘힌남노’북상에 따른 생활 안전 점검 및 주의사항을 전달하여 큰 의미를 전했다.

 

나눔에 활동에 참여한 박○○(6학년)학생은“내가 정성껏 만든 송편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추석을 지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안동송현초] 홀몸 어르신 가정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거동이 불편한 권○○(여) 어르신은‘초등학생들이 찾아와 늙은이를 챙겨주니 참말로 고맙다. 테풍에 늙은이 다칠까봐 창문도 점검해주고 무거운 물건들은 낮은 곳에 배치하여야 위험하지 않다고 설명해 주니 대견하고 눈물이 난다.’며 손을 잡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상규 학교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을 살피기 위해 선물꾸러미를 준비하고 실천하는 모습은 나눔의 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공동체 문화 확산의 밑거름이다. 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안동송현초] 홀몸 어르신 가정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