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장 전남 목포시가 일시적인 위기상황(주소득자의 사망, 중병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발굴해 생계․의료비등을 단기간 지원해 주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2006년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하게 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목포시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시 관내 병(의)원 250개소, 교육기관 315개소, 복지시설 60개소, 민간인등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오는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에 앞서 오는 3월 27일(10:00)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인 모니터링단(220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사업에 대한 설명과 모니터링단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인데, 교육을 이수한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긴급지원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바로 시에 신고해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긴급복지사업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함은 물론 각종 복지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및 복지정책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민․관이 하나되어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천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긴급지원한 세대는 165세대(182명)로 총 2억 3천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했으며 목포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가 되어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실천하며 따뜻한 情이 넘치는 사회,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