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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예초기 소리로 새벽을 여는 봉산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7-11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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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산면 신리에서 광천리 충북도 경계까지 12㎞에 이르는 구간


▲ 예초기 소리로 새벽을 여는 봉산면


김천시 봉산면(면장 김철환)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병영, 부녀회장 박애자)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7일 새벽 5시부터 새마을협의회원 21명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안전작업을 결의하고 개인별 안전장구와 예초기를 준비하여 봉산면 신리에서 광천리 충북도 경계까지 12㎞에 이르는 구간의 잡목과 풀을 제거하고 도로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작업으로 “샤인머스켓의 고장”인 봉산면을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마을주민 및 관광객에게 깨끗한 지역이미지를 제공하게 됨은 물론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여 안전운전을 기대하게 되었다.

 

▲ 예초기 소리로 새벽을 여는 봉산면


이병영 새마을협의회장은 “각자 포도농사로 바쁜 시기에 함께 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봉산면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철환 봉산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정리를 위해 솔선수범한 봉산면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작업으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예초기 소리로 새벽을 여는 봉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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