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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노인자살 예방 ‘오래오래 지킴이단’ 운영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2-07-05 16: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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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고향주부모임, 경남 창녕군연합회와 연계


▲ 창녕군, 노인자살 예방을 위한 오래오래 지킴이단 운영


창녕군이 마을 단위 노인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협 여성단체인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과 연계한 ‘오래오래 지킴이단’ 활동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원 16명은 활동 매뉴얼 교육을 받고 지역 내 노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전예방 등 1:1 맞춤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말동무 되어드리기, 온열질환 예방수칙, 마음건강 예방법 안내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자살사망자 수 비율은 65세 이상이 30.8%로 가장 높다. 2021년 12월 말 기준 전국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8.4%인데 반해 창녕군은 32.4%로,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정신건강서비스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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