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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3-26 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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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도 사업성과․결산 및 2007년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시민과 함께하는 향토사랑 범시민운동 협의체인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공동회장 :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가 3.26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회의실(1층)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민간공동회장 선출, 2006년도 사업 성과 및 결산 승인과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한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공동회장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서의택 부산대학교 석좌교수를 비롯한 내사랑부산운동 회원기관·단체대표, 운영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국민의례→경과보고→유공단체 및 유공자 시상→인사말씀(시장)→민간공동회장 선출→이임회장 인사→ 이임회장 감사패 수여→신임회장 취임 인사→안건심의․의결→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내사랑부산운동은 지난해 “인간중심의 세계도시 부산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중점사업으로 인도 되찾기 운동과 우리지역 알기사업을 역점 추진했고, 부산NGO대회와 제7회 내사랑 부산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및 내사랑 부산거리 음악회 등을 활력적으로 추진한 결과, 생활속에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향토사랑 운동으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년에도 지난 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천력 있는 지역사랑운동을 추진해 세계도시 부산의 내재적 도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랑 공동체 만들기(중점추진과제) △Happy Busan 만들기(활력추진과제)를 비롯하여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5회 부산NGO대회를 개최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는 지난 1998년 IMF로 인하여 전국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부산을 400만 시민모두가 함께 참여해 21세기 세계중심도시로 세우기 위해 1998년 7월 「내사랑 부산, 뭉치는 시민」 운동을 제창하고 1999년 우리지역 216개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를 창립․출범했다.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내사랑부산운동은 시민이 주체가 되고 행정이 협력, 연대하는 새로운 차원의 민·관 협력운동으로서 현재 부산의 354개의 주요기관장·단체장, 기업체 대표가 참여해 시민의식 개혁과 우리고장을 사랑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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