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서부초, 환경교육주간 지구생태시민 실천운동 실시안동서부초등학교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26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사람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지구생태를 위해 생각과 행동양식의 전환을 추구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가정과 연계한 생태환경 실천 운동과 교육과정 연계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운영한다.
먼저 계기교육을 실시하여 일상의 편리함을 위해 당연하게 생각했던 삶의 태도를 의심하고 스스로 생활 속 문제를 살피며 해결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철 관광지 주변 쓰레기 배출 현황과 문제점, 우리 학교의 분리배출 현황과 문제점 등을 인식하고 지구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생태시민운동을 다양한 미디어 제작(UCC, 카드뉴스, 웹툰, 환경일기, 리플릿 등) 체험을 통해 전개하였다.
또한 가정과 지역 사회와 연대한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안내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였고 홍보용 현수막을 디자인하여 학교에 게시하였다.
학교에서는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수다날을 적극 홍보하여 학급별 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학교 분리배출함 정비와 교실별 분리배출함 설치를 통한 플라스틱 다이어트 챌린지 운영, 플라스틱 줄이기 홍보를 위한 에코백과 머그컵 등 환경굿즈 제작, 미술과 실과 교과와 연계한 업사이클링(새활용) 작품 제작 등 생태 문제를 주제로 교과 연계 콘텐츠를 다양하게 계획하여 전개하였다.
실천 운동에 참여한 5학년 강○현 학생은“일상생활에서 당연하게 누렸던 것들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지구생태 시민운동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활동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오추 교장은 “본교는 환경교육주간을 1주가 아니라 학교 자체적으로 1달을 운영하고 있다. 지구를 살리는 꾸준한 생태전환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모든 생명과 조화롭게 살아가려는 의지를 지닌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안동서부초, 환경교육주간 지구생태시민 실천운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