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행정과 농업정책과 직원들 고령농가 농촌일손돕기 나서창녕군 행정과와 농업정책과 직원 20여 명이 30일 영산면 구계리에서 고령농가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은 농촌의 부족한 인력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월 20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했으며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 등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감소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웠다. 꼭 필요한 시기에 힘을 보태줘 영농 일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현철 행정복지국장은 “일손 부족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농업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농민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