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삼초, 친구들과 함께 토닥토닥 북삼초등학교가 5월 17일(화)~7월20일(수)까지 총 12회동안 2학년 10명 학생들과 동화책을 읽은 후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동화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화교실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읽은 후 책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발표하는 능력과 토의·토론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동화책 읽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화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2학년 이◯◯학생은 “꽁꽁꽁을 선생님과 함께 읽으며 친구들과 냉장고 문을 열어두면 무슨일이 있어날까 얘기도 하고 냉장고 문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엄마에게 야단을 맞았던 이야기도 했는데 친구들도 맞아, 맞아 나도 그랬어라고 말을 하는 거예요. 친구들의 말이 위로가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동화교실을 지도하고 있는 이지혜선생님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마음에 쌓여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동화교실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우고 학교에서의 즐거움을 경험시켜주는 시간이 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혜려 교장은 “2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동화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또래 간 의사소통 및 신뢰감이 향상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북삼초, 친구들과 함께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