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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남하면 산불예방 대형 현수막 게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28 1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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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에는 기업체 및 기관단체에서 기증한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여 산불예방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남하면(면장 이회원)에 따르면 삼성레미콘(대표 이현덕 · 강호경) 과 거창레미콘(대표 신용학)에서는 대형현수막 (3m×4m)을, 남거창농협 남하지점(지점장 허원길)은 소형 현수막 20매를 제작 남하면에 기증하여 산불예방 홍보에 활용토록 했다.

남하면에서는 대형현수막은 국도변에 설치했으며, 소형 현수막은 도로변 및 산 연접지에 설치했다. 또한 남거창농협 남하지점에서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면서 산불예방에 홍보를 실시하였다

남하면에서는 이장과 남·여새마을지도자 60명과 독립가옥 거주자 25명을 산불예방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여 거주 지역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입산자 및 래방객들에게 홍보토록 했으며, 특히 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3월과 4월에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산불없는 남하면 만들기에 전 행력을 집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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