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학교 권상용 총장이 제8회 중국 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의 해외이사로 선출됐다.
중국 허난성 인민대회우호협회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55명의 해외이사를 위촉했으며, 한국에서는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과 경상북도 예총협회 권오수 회장이 위촉됐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경상북도와 중국 허난성이 자매우호 관계를 맺은 지 27주년이 되는 해이다.
경상북도 외교통상과에서는 중국 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를 대신하여 권상용 총장에게 위촉장 및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위촉장 및 현판 전달 행사는 중국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수여식에 참석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는 기회를 가지겠지만, 코로나19 사정으로 아쉽게도 국내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안동과학대학교와 중국 허난성의 교류 발자취와 해외 자매대학 및 기관에서 보내 온 축전 영상을 시청하는 자리를 마련햇다.
경상북도 외교통상과 이응원 과장은 “한·중 수교 30주년의 뜻깊은 해에 권상용 총장님께서 경상북도의 자매도시인 중국 허난성 해외이사로 선출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 우호 교류에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예총협회 권오수 회장은 “해외이사 위촉에 감사드리며 유교적 사상과 역사적 배경을 공유해온 한·중 양국의 독특한 문화를 서로 교류하며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권상용 총장은 “국제교류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들이 함께 모인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되어 국제교류가 활성화되고 재도약하는 시기를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