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의결...
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박승호)는 26일 오전 11시 TP 회의실에서 2008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7년 사업결산안 승인과 2008년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2000년 포항시와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기업이 중심이 되어 시작하여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은 후 현재까지 본부동(5,039㎡)과 제1벤처동(5,348㎡), 제2벤처동(6,361㎡), 제3벤처동(6,573㎡)을 비롯해 입주기업 지원시설인 테크노빌(4,149㎡) 등 5개동 의 건물에 56개의 중소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상주인력은 3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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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주요특징은 지역착근형 기업이 60%이고 포스코, 포스텍, RIST, 가속기연구소 등에서 분리, 신설된 기업이 많으며 포항테크노밸리의 우수한 R&D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어 56개 기업중 벤처기업 인증기업이 24개사, INNO-BIZ 인증 기업이 19개사가 선정되어 있으며, 지역대학이나 기관의 보육센터에서 보육 후 2차 보육기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포항TP의 주요실적으로는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과 신기술 보육(TBI)사업, 에너지․환경 신기술개발지원사업, 포항기술이전센터 운영 등 총 9건의 수탁사업을 유치하여 지역기업에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에 13억원을 지원했다.
기업지원사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유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투자 6개사 35억원, 융자 2개사 20억원을 지원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입주기업에 대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하여 입주기업 제품 우선구매지원, 지역대기업 대상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 지원과 해외시장 및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도 추진했다.
장비구축에 있어서도 포항TP는 지금까지 총 28억원을 투자하여 23종의 고가장비를 구축하여 지역기업들이 공동이용함으로써 초기 투자비용 절감 및 수익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현재까지 82개사(기관), 1,428건, 9,837시간을 활용하였으며, 2007년 한해 동안 2억4천만원의 사용료 수익을 거뒀다.
단지조성에 있어서는 지난해 10월 제3벤처동이 건립되어 현재 4개사 입주해 있고, 올해는 제4벤처동을 건립하여 앞으로 입주기업의 시험생산 및 연구시설과 창업보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처럼 포항TP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은 지곡단지내의 우수한 인적․물적 연구 인프라와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기업의 자본적 연계가 가능하고 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포항TP는 2008년 사업계획 보고에서 2단계 사업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S/W사업을 중심으로 “지역혁신의 거점기능 강화” 와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의 성장” 이라는 사업목표를 가지고 수요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성화․전문화된 테크노파크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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