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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169명 발생 ‘누적 2295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2-17 1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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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행정안내 콜센터 운영…‘시민 불편 최소화’


▲ 영주시, 신속항원검사 결과 확인하는 모습


영주시가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295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 별로는 △관내 확진자 가족 77명 △관내 확진자 접촉 30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3명 △감염경로 불명 49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이하 37명 △20대 19명 △30대 19명 △40대 29명 △50대 27명 △60대 13명 △70대 이상 25명이다.


한편, 시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따른 재택치료 방식 개편으로 자가 치료를 해야 하는 일반관리군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코로나19 행정안내 콜센터(☎ 054-639-4924~5)를 운영에 나섰다.


▲ 영주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신속항원검사)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행정안내 콜센터 운영으로 스스로 치료를 해야 하는 재택치료자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 대응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1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668명(집중관리군 157, 일반관리군 511)으로 전일 대비 54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8만9599명으로 88.2%, 2차 접종자는 8만8426명으로 87%를 나타냈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만3088명으로 62.1%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 영주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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