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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1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87명 발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2-11 1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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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경로 불명 32명, 전체 확진자 중 감염경로 불명 36.8% 차지
  •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서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착용 당부


▲ 자료사진


영주시가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49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총 확진자 87명은 감염경로별로 △관내 확진자 가족 37명 △관내 확진자 접촉 6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경로 불명 32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10대 이하 21명 △20대 17명 △30대 10명 △40대 9명 △50대 12명 △60대 15명 △70대 이상이 3명이다.

한편, 11일 0시 기준 영주시 재택치료 환자 수는 588명으로 전날 605명 대비 17명 감소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시민들의 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된다”며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서는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착용과 함께 환기를 자주 실시해 주시기 바라며, 감염 및 중증화 예방을 위해 3차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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