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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보건소가 걷기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시민들에게 건강증진 운동사업을 꾸준히 펴 오고 있다.
시 보건소는 23일 오후 5시, 상주시청(무양청사) 회의실에서 걷기지도자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3회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 각종 성인병 및 만성퇴행성 질환예방과 시민들의 건강을 유지.증진시키고자 추진됐다.
이날 시 보건소의 신장, 체중, 혈압, 체성분 측정 등 신체검사 실시와 금연,절주 등 이론교육 실시 후, 상주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권태동 교수의 건강걷기교육과 운동 전후 몸풀기를 위한 체조실기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이들 걷기지도자들은 걷기를 희망하고 실천하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남산과 북천 걷기코스에서 매일 건강걷기운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또,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은 ‘시민 건강걷기의 날’로 지정하고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남산공원 산책로와 북천걷기코스 2개소에서 걷기동아리 회원 130명과 지역 주민들이 하루 한시간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과 실천으로 지역주민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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