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84명 발생 ‘누적 1096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02-07 19:22:12
기사수정
  • 84명 중 가족‧지인 접촉 90%, 감염경로 불명 10%
  • 이달 들어서만 전체 누적 확진자의 32%인 331명 발생


▲ 영주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신속항원검사)


영주시가 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9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금일 발생한 확진자 총 84명은 관내 거주자 78명, 타 지역 거주자 6명이다.


감염경로별로 △관내 확진자 가족 41명 △관내 확진자 접촉 16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8명 △감염경로 불명 9명이다.


이날 확진자 연령대 별로는 △10대 이하 10명 △20대 25명 △30대 10명 △40대 9명 △50대 13명 △60대 8명 △70대 이상이 9명이다.


▲ 영주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달 들어서만 전체 누적 확진자 1096명 대비 32%인 331명이 발생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는 가팔라 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진자 급증으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늘고있어 방역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세의 진정 국면까지 철저한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초기 감기 증상시 신속한 진단검사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6일 0시 기준 입원 치료중인 확진자는 53명, 재택 치료자는 263명이다. 자가격리자는 이날 53명이 늘어 234명을 기록했다.


▲ 코에서 채취한 시료를 키트에 주입하는 모습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