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고등학교(교장 정휘동)는 11월 20일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관계 개선을 위해 ‘가족하모니’ 연극을 개최를 기획했다.
이날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전문 작가와 연출, 실력 있는 배우들이 참여한 감성교육 연극을 관람했다. 기존의 주입식 교육과 달리 문화적인 여가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입과 정서적 이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연극 공연과 강의를 연계했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김군은 “연극을 통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안고 정휘동 교장은 “하루가 다르게 사회가 발전이 되는 현실이라도 가정의 소중함을 시사하는 산교육은 인성교육이 우선이며 감성이 있어야 그 모든걸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