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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향연 교내합창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2-14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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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음악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특별 연주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가 12월 14일 본교 강당에서 교내합창제를 개최했다. 합창제는 학생들에게 인성 함양과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움을 선사하여 많은 호응으로 교내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앞서 안전 교육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고 마스크 필수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학생회장 신아현 학생과 부회장 김혜린 학생의 사회로 1부는 찬양율동부의 찬양으로 시작하여 예배를, 2부는 반별 찬양발표회, 3부는 안동교육청의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젝트 후원팀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특별 연주가 있었다.

 

합창제에 참가한 1학년 김한빈 학생은 “합창제 준비를 하면서 곡을 선정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이렇게 결과물이 나오니 뿌듯하다. 반 친구들과 함께 합창 연습을 하며 마음을 나누어 하나가 된 느낌이 들었고, 친구들과도 더욱더 가까워져 좋았다.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뻤다. 합창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합창제를 진행한 권오규 교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바쁜 일과 시간을 쪼개어 연습에 참가해 준 모든 학생들에게 그 영예를 돌린다. 앞으로 합창제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보완하고, 활성화시켜 학생들에게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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