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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50년간 숨겨진 해양쓰레기 10톤 수거작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2-14 1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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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읍, 군(軍) 해안경계 철책 철거지역 쓰레기 수거 등
  • 군 해안경계지역 파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가 수십년간 방치


▲ 울진읍, 50년간 숨겨진 해양쓰레기 10톤 수거작업 펼쳐(수거전)


울진읍(읍장 최선광)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군(軍) 해안철책 철거지역인 연지1리(현내)와 연지3리(대나리)구간의 해안변 해양쓰레기(10톤가량) 수거작업을 펼쳤다.

 

이 지역은 출입이 통제된 군 해안경계지역으로 파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가 쌓여 수십년간 방치된 곳이었다.

 

이에 울진읍에서는 지난 11월 군부대 해안철책이 철거된 후 공공근로 인력 등 연인원 60여명과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하여 폐스티로폼·그물망 등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10톤가량을 수거하였다.

 

최선광 울진읍장은 “군(軍) 경계철책으로 인하여 50년간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해안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만큼 지속적인 해안변 정화활동으로 청정바다 환경을 지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울진읍, 50년간 숨겨진 해양쓰레기 10톤 수거작업 펼쳐(수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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