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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코로나를 이겨낼 예술 체험 학습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2-06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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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 등 해소하는데 도움
  • 코로나19로 침체된 실기수업환경 전환 예술적 창의성을 계발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가 12월 6일 1,2학년을 대상으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 체험 활동으로 예술적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고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느끼도록 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실기수업환경을 전환하고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함이다.

 

이 프로그램은 LED조명돔 제작하기로 프리저버드를 이용 조명에 꾸미기・LED접목하여 인테리어용품 꾸미기・원예심리치료사에 대하여 이론수업・재료 전달・체험과정설명・체험 및 마무리로 구성하였다.

  


 2학년 서예송 학생은 “LED조명돔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것을 보니 너무나 예뻤고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서 뿌듯함을 느꼈다. 방에 잘 어울릴 것 같아 꼭 장식할 것이다. 원예심리치료사에 대하여 설명을 들으니 이런 직업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요즘 번아웃이나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욱더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는 더욱더 힘들어하는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원예를 통하여 심리 치료를 받고 다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다. 학업과 입시 스트레스로 지친 친구들이 많은데 이런 활동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힐링이 되는 것 같아 좋았고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행사를 담당한 류영임 교사는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활동을 해줘서 뿌듯했다.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런 활동을 통하여 문화예술을 직접 접하고 활동을 하며 흥미를 느끼는 것이 좋았다. 학생들이 예술 체험 활동으로 예술적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심리적 불안 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문화 예술이 어렵지 않고 쉬우며 주위의 모든 것들이 문화 예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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