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남구)가 12월 6일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형규)로부터 사과 900개를 수용자 교화지원을 위해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난 6월 생수 10,000병, 8월 마스크10,000장에 이어 추가로 이뤄졌다. 기증받은 사과는 수용자 교화지원을 위하여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물품 기증 등을 통하여 수용자 교정교화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남구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수용자들이 출소 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수용자들이 외부와 접촉이 어려워 수용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수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교정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