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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빙기 재난취약분야 중앙합동 특별안전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2-22 0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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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방재청 중앙점검반 합동 실시
 
울산시는 해빙기 재난취약분야에 대해 중앙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지난 21일 실시한다고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민방위재난관리과장을 총괄로 토목, 건축, 전기, 기계, 화공 등 분야별 구성된 시 안전점검반과 소방방재청 중앙점검반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형건설공사장 67개소, 절개지.낙석위험지역 10개소, 축대 및 옹벽 30개소, 기타 15개소 등 모두 122개소 가운데 표본 점검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동절기 동결되었던 지표면이 해빙되면서 지반 약화로 가설물 및 주변건물 등의 붕괴위험, 동절기에 중단되었던 공사를 재개하는 경우 동바리 등 가설물에 뒤틀림 발생으로 인한 붕괴위험, 대형 지하굴착 공사장 내의 가스, 전기, 상수도, 전화선 등 지하매설물의 추락 붕괴위험, 대규모 절󰋯성토구간 토사 슬라이딩 등 붕괴.추락방지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숭례문 화재발생과 관련,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목조물 화재에 대한 점검과 최근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 및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산불예방 추진 실태 점검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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