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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나누고 베풀며 온정 나눠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1-12-03 1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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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성)는 지난 2일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추운 날씨로 이중고를 겪는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연탄을 직접 나르며, 주거환경이 열악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취약계층에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온기를 전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 라면 40박스(100만 원 상당)를 직접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이상성 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옥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황성웅 옥동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변에 작은 것까지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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