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 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친절 및 미담사례 표창 대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창녕군(군수 한정우)이 11월 30일 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친절 및 미담사례 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총 7명으로, 전국 장애인 종합예술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녕군 장애인 종합복지관 하영준 씨,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김영미 방문전문요원, 관광객을 위한 친절행정을 실현한 구원숙 자연생태해설사 등이다.
또 창녕군 인구증가시책에 기여한 성산면 덕곡마을 강정규 이장, 대합면 소야마을 주민 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김재안 이장 및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노대환 씨,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장혜영 씨가 수상했다
표창을 수상한 김재안 이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는 것이 쑥스럽다. 앞으로도 보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절과 미담이라는 영양분으로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이라는 꽃이 피어날 수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절 및 미담사례 등을 적극 발굴․표창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