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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힐링 캠프로 전통문화와 생태체험학습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1-30 18: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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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문화 풍토 조성키 위해 전통문화와 생태체험학습 실시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가 11월 30일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와 수능으로 지친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유교 정신이 살아있는 지역 문화를 바로 알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학교 문화 풍토 조성키 위해 전통문화와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사전 답사와 안전 교육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고 체험학습 활동 중에는 마스크 필수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조별로 체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주요 코스는 안동시 성곡동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유교랜드와 주토피움으로, 유교 문화 체험활동 및 영상 시청과 동・식물 체험 학습 및 자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체험학습 후 이를 활용하여 보고서 및 영상콘텐츠 등을 제작했다.
 


   3학년 강세민 학생은 “유교랜드에서 16세기 대동마을로 떠나 유교에 관한 것을 배우게 되었다. 책이 아닌 입체 영상 등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듯한 느낌에 더욱더 흥미가 생기고 머리에 들어왔다. 주토피움에서 동・식물을 함께 가까이에서 체험하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친구들과 함께한 체험으로 그동안 받은 학업 스트레스가 풀리고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함께 하니 힐링이 되었다.”고 밝혔다.
 


  담당 박현정 3학년부장은 “체험학습 참여를 통해 수험생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학생의 주도성에 바탕을 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안동의 전통문화를 체화하며 동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이 정화되는 기회를 가져 학업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고 그동안 고생한 학생들이 힐링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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