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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5일(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7명 추가 확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1-25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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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 및 의심증상 발생시 적극 선제검사 당부



영주시가 25일(오전 11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해 419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영주413~415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24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2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주 416번 확진자는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381) 가족으로 19일부터 실시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주417번 확진자는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382, 389, 392)의 가족으로 19일부터 실시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주418번 확진자는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376)의 가족으로 19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 동반 입소 중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주419번 확진자는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401)의 가족으로 19일부터 감염병전담병원 동반 입소 중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오늘 발생한 확진자 중 지역 소재 미술학원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영주416~41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및 감염병전담병원 동반입소 중으로 이동동선은 없다.


시는 영주413~415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술학원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타지역 감염원에 따른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마스크 쓰기, 실내 환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와 무증상 확진을 고려해 타지역을 방문하거나 의심증상 발생시 적극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5일 0시 기준 영주시 확진자 중 46명이 입원치료 중이며 418명이 자가격리중이다. 백신접종은 전체 1차 백신접종률이 83.52%, 2차 접종률이 79.98%며, 소아청소년 예방접종은 1차 49.71%, 2차 25.3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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