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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요소수 공급 비상대책본부 본격 가동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1-11-11 1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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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소수 수급 및 공급 피해 최소화 위한 대책본부 구성
  • 공급 부족으로 국내 품귀 현상 장기화로 물류대란 우려


▲ 창녕군 요소수 공급 비상대책본부 본격 가동


창녕군이 최근 중국의 요소 수출제한 등으로 인한 요소수 부족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요소수 공급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김명욱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건설교통과와 환경위생과 등 관련 7개 부서가 요소수 수급 안정 시까지 수시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유해 배기가스(질소산화물)를 정화하는 데 필요한 촉매제로, 공급 부족으로 국내 품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물류대란이 우려되며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요소수를 사용하는 군내 운수사업용과 화물용 차량은 버스 56대, 화물차 486대로 군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된 운수사업용 차량과 화물차 등의 현재 요소수 재고량 및 공급 동향 파악, 매점매석 단속, 확보 대책 등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비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중앙정부에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만큼 요소수 수급 대란의 장기화에 대비해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군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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