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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치매전담요양원 신축 현장 점검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1-11-10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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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 신축 현장을 방문해 시설 직접 점검
  • 대합면 신당리 소재 구.구룡초등학교 부지에 사업비 71억원 투입
  • 치매 어르신들의 가족 부담 덜어줄 치매전담요양원 내년 1월 개원


▲ 한정우 창녕군수가 치매전담요양원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가 10일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 신축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한 군수는 11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치매전담요양원의 공사 현장 내․외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미비한 점은 조속히 보완해 차질 없이 계획된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지시했다.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은 대합면 신당리 소재 구.구룡초등학교 부지에 총 사업비 71억원(국비 31억원, 도비 8억원, 군비 3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48.83㎡규모로 건립 중이다.

 

▲ 한정우 창녕군수가 치매전담요양원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곳에는 100명(치매전담실 24명, 일반실 76명)이 생활하게 되며,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소회의실, 다목적강당, 간호사실, 요양보호사실 등이 들어선다.

 

한정우 군수는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공사장의 안전관리에 유념해 주기 바라며 향후 시설 입소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수탁기관 희연은 내년 1월 개원을 앞두고 입소자 모집 및 직원 채용 등 운영을 준비 중이며 공사와 비품 비치가 완료되는 대로 12월 중 시설물 시운전과 시범운영을 거쳐 개원할 예정이다.


▲ 한정우 창녕군수가 치매전담요양원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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