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를 대상으로...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사고를 계기로 안동시에 소재한 중요 목조 문화재에 대해 유사시 초동대처를 통해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배가시키기 위한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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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실시하는 훈련은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를 대상으로 이달 20(수)일부터 22일(금)까지 3일동안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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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소방훈련은 현존하고 있는 보물급 목조문화재를 가장많이 보유하고 있는 안동시가 화재초기 자체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간 역할분담, 소방용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목조 문화재 화재진압 요령 등을 숙지해 유사시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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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동시에서는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 유산을 보호, 보존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화재 또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안동시 재난상황실(840-6152, 840-5381)과 읍․면․동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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