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보물급 목조 문화재 소방훈련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2-21 09:59:40
기사수정
  •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를 대상으로...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사고를 계기로 안동시에 소재한 중요 목조 문화재에 대해 유사시 초동대처를 통해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배가시키기 위한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이번에 실시하는 훈련은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를 대상으로 이달 20(수)일부터 22일(금)까지 3일동안 실시된다.

 
특히, 이번 소방훈련은 현존하고 있는 보물급 목조문화재를 가장많이 보유하고 있는 안동시가 화재초기 자체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간 역할분담, 소방용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목조 문화재 화재진압 요령 등을 숙지해 유사시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 유산을 보호, 보존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화재 또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안동시 재난상황실(840-6152, 840-5381)과 읍․면․동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