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지난 26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장인 김명욱 부군수를 비롯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소나무풍경펜션에서 시설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기준과 도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점검대상을 선정했으며 펜션이나 다중이용시설 등 많은 이용객들이 찾는 곳 위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명욱 부군수는 “가족 단위나 친구들끼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설의 경우 안전과 관련된 사소한 부분이라도 철저히 신경써야 한다”며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녕군은 자율안전점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안전점검표 3만부를 배포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위험시설물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