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27일 4명(내국인 2, 외국인 2)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 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279명(해외입국자 9명, 외국인 178명 포함)이다.
신규 확진된 창녕 276~277번은 외국인으로 276번은 창원 확진자와 지인간 접촉으로 25일 검사를 받았으며 277번은 대구 확진자와 접촉으로 23일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6일 기침, 인후통 등 증상발현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았다.
창녕 278~279번은 창녕 274번과 학교 내 접촉으로 26일 신창여중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창녕 276~279번 모두 27일 오전 10시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국립마산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창녕군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학년은 격리조치했으며 최근 늘어난 외국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을 막기 위해 미등록 외국인 또한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예방 접종”이라며 “군민 여러분들께서는 한 분 한 분 방역 주체임을 잊지 마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