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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빛나는 인생2막, 마음잇기! 마을잇기! 운영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1-09-01 17: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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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힘든 어르신들께 주기적인 방문 자원봉사활동 진행
  • 창녕군자원봉사센터,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에 찾아가는 서비스


▲ 창녕군자원봉사센터 빛나는 인생2막 마음잇기! 마을잇기! 활동 운영


창녕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영숙)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코로나 우울증과 돌봄 부담이 증가됨에 따라 ‘빛나는 인생2막, 마음잇기! 마을잇기!’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치매파트너 양성과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시니어 봉사자를 양성하고 65세 이상 독거노인 20여명의 가정에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원봉사자는 2인1조로 제한했고 마스크 착용, 방역소독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영숙 센터장은 “비슷한 연령대 봉사자들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확인과 심리적 지원으로 기억을 되새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빛나는 인생2막, 마음잇기! 마을잇기!’ 사업은 2021년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안부확인, 강낭콩 심기, 퍼즐게임, 우산만들기, 동화책 읽어드리기 등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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